선의의 경쟁과 의뢰자와 수행자 모두가 win-win 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갑니다. 바겐세일, 파격세일을 뒤이을 비딩세일입니다. 비딩을 통해 영업의 선순환이 이루어져 과열을 막고 터무니 없는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Rule이 됩니다